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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소개

Korea Accounting Information Association



2021년 학회장직을 맡게된 서울대 백복현 입니다.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학회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주신 역대 회장님들, 김확렬 전임회장님, 임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헤겔이 시대정신을 얘기했는데 한 시대에 사는 국민의 평균지식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회계정보를 사용하는 평균 이용자의 수준도 시대정신이라 한다면 신뢰성있고 투명한 회계정보의 요구하는 시대정신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는 학생이나 같이 연구를 하는 신진교수들의 채팅방에서 주식에 대한 정보공유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공부하고 주식투자에 영끌하는 젊은 세대의 모습이 회계투명성 제고에 한 몫을 할 겁입니다. 더불어 정보 인프라를 교육, 연구하시는 회원분들의 역할은 더욱 커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요구에 맞게 2021년 한 해동안 다음 몇가지 일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려 합니다.

첫째, 한해동안 지식 집적화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빅데이타, 비정형 데이타분석 연구 진전으로 회계교육, 연구에도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예로 대만국립대 회계학부는 데이타 애널리틱스석사과정 오픈했고 싱가폴 경영대는 R, Python을 학부 회계학 필수과목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다양한 줌강좌를 개설하여 학회 회원분들과 이러한 새로운 학문동향을 같이 고민하고 배울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연구분야의 질적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계정보학회는 두개의 우수한 저널이 있습니다.타 학회의 성공을 거울삼아 학회연구지의 SCOPUS등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편집위원장님들과 힘을 모아 영문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세계수준의 편집위원회를 보강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셋째, 공인회계회계사회, 회계법인, 세무사회, 회계기준원 ,정부기관 및 기업과 관계를 돈독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관기관과 공동의 관심사를 논의하고 공동의 연구를 같이하도록 유대관계 강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타 학회, 해외 회계학자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여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최근 공익법인 회계, 감사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어 전반기에 정부회계학회와 같이 서울대에서 학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승하는 코로나로 학회활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페스트를 피해 Calculus를 만드는 뉴튼의 자세로 한해 한국회계정보학회의 발전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한해동안 학회의 발전을 위해 학회 회원분들의 애정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제30대 (사)한국회계정보학회 회장 백복현 올림